인구 300만이 넘는 인천은 다양한 연령과 장애인, 노인, 여성, 어린이,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가 함께 공존하며 소통하는 도시다.
보편적 삶, 보편적 생각, 보편적 도시환경을 담아내는 디자인의 의미를 고민하고 있는 인천은 인천을 기반으로 삶을 영위하는 모든 구성원들의 보편적 가치 를 통해 보편적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디자인 방법론으로 “소통과 공존”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제시하고자 한다.
2023인천국제디자인페어의 포럼 및 전시의 주제로“모두를 위한 디자인”을 선정하였다.
인천광역시에서 20004년부터 개최하여 올해 17번째로
개최하는 지역 디자인 행사로 기업, 디자이너, 학교, 시민 등
지역 내 광범위한 디자인 공감대 형성 및 지역사회 디자인
가치공유를 목적으로 운영